제가 처음 묘정님을 만낫을때는 실버였습니다 첫판수제를 진행햇을때 만난 강사님이였구요 그후 두분정도에 강사님을 진행하고 묘정님과 고정으로 진행하게됬는데 지금은 40대에 다이아구간에 안착했습니다 물론 제가 따라가는게 늦고 저의요청사항이 강사님혼자 캐리형식이아닌 제가 따라갈수있게 게임템포를 늦춰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시행착오가있어 판수가 많이필요헀지만 묘정님이 아니였다면 다른누구와도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강사소개글에 어느부분도 의문이가지않습니다. 팀장님이.. 빈말못하는 성격이신듯 ㅋㅋ 그리고 실력은 모든강사님들 두말할것도없지만 묘정님은 피지컬적인요소? 매드무비 직관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피지컬이 가장 장점인 여강사? 상상이 가시나요 그리고 모든판에 진심입니다 승부욕이 강하신 분인듯해요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부분 왜냐면 본인아이디도 아니고 대리와는 다르게 판수마다 돈을 받다보니 게임을 쉽게놔주는 경향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걸 못느꼇습니다. 단점이라면 최고 가격에 강사님이다보니 지갑이 얇아집니다.,제가 생각하는 고티어구간 에서도 조련가능하시니 다들이용해보세요. 요즘말로 맛있습니다?